작년 연말에 우리집에 새식구가 늘었다.
회색아기 토끼인데 이름을 고심한 끝에 딸아이가 푸딩이라고 지었다.
너무 작아서 보기만 해서 귀여운 것이 너무 착해서 우리가족은 정말 홀딱 반했다.
그런데 7개월이 된 지금 푸딩이 이녀석 생각보다 고집이 세고 사춘기 반항기에 들어갔는지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정말 손이 많이 간다 ㅠㅠ
그런데도 푸딩이가 애교를 부리면 우리는 금방 넘어가서 결국은 푸딩이의 세상이 되고 만다ㅋㅋㅋ
작년 연말에 우리집에 새식구가 늘었다.
회색아기 토끼인데 이름을 고심한 끝에 딸아이가 푸딩이라고 지었다.
너무 작아서 보기만 해서 귀여운 것이 너무 착해서 우리가족은 정말 홀딱 반했다.
그런데 7개월이 된 지금 푸딩이 이녀석 생각보다 고집이 세고 사춘기 반항기에 들어갔는지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정말 손이 많이 간다 ㅠㅠ
그런데도 푸딩이가 애교를 부리면 우리는 금방 넘어가서 결국은 푸딩이의 세상이 되고 만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