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에서 아기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근처에 사는 언니들이 손주를 보고 도쿄에 사는 친구도 둘째를 봤다고 한다
갓태어난 아기들은 얼마나 예쁜지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얼마 전에 태어났다고 사진을 보내왔었는데 벌써 뒤집기 했다며 동영상을 보내왔다
다 딸바보 아들바보 손주바보들이다 ㅋㅋ
그런데 나도 손주를 보면 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 수 없을 것 같다
우리 딸도 저번 주에 전문대 졸업을 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근처에 사는 언니들은 벌써 사위 보고 며느리봐서 손주들 봤다고 사진에 동영상들이 줄줄이다
봄이 온다고 하는데 모두에게 인생의 봄이 온 듯하다 ??